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사건 (문단 편집) === [[더불어민주당]] === 2023년 4월 13일 * [[이재명]] 당대표는 "객관적 진실을 찾으려는 게 아니라 사람들의 진술을 통해서 객관적 진실을 왜곡 조작하는 검찰의 행태가 일상이기 때문에 저는 잘 믿어지지가 않습니다."라고 발언했다.[[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0413018300641?input=1825m|#]] * [[윤건영]] 의원은 "내용을 알지 못해 단언하는 게 무리가 있을 수는 있지만 2021년 전당대회에서 그럴 리는 없을 것 같다" 등을 말했다. [[https://v.daum.net/v/20230413090601438|#]] * [[박지원]] 고문은 "무조건 '검찰의 야당 탄압이다'라고 규정하다가는 당이 역풍에 맞게 될 수 있다" 등을 말했다. [[https://mnews.jtbc.co.kr/News/Article.aspx?news_id=NB12122479|#]] 2023년 4월 14일 * [[조응천]] 의원은 "검찰이 부르기 전에 송영길 전 대표가 자진 귀국해 조사를 받는 것이 나을 것 같다" 등을 말했다. [[https://m.nocutnews.co.kr/news/5927565|#1]],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30414/118835803/2|#2]] * [[박주민]] 의원은 "수사 증거인 녹취파일이 언론사에 있는 것 이해 어려워", "사실이라면 퇴행적인 일", "녹취록이 3만건이나 된다는데, (전체) 파일 내용은 현재 알 수 없어" 등을 말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1400/article/6474126_36177.html|#]] 2023년 4월 15일 * [[이상민(1958)|이상민]] 의원은 (당시 전당대회 선관위원장) "믿기지 않을 정도로 미개한 방법", "사실이라면 당의 명운을 좌우할 수 있는 큰 문제", "(기획수사라는 주장은) 말이 안 된다. 그럼 검찰이 기획 수사하지 계획 없이 수사하냐. 아무리 검찰이 정략적 의도나 과도한 수사의 측면이 있다 할지라도 어쨌든 드러난 거 아닌가", "송영길 대표가 빨리 귀국하여 책임지고 수습해야" 등을 말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928052|#]] * [[강선우]] 대변인은 "다음 주가 되면 당의 여러 가지 기구가 있잖아요. 적당한 기구를 통해서 진실 규명이 있을 것입니다. 당 차원의 진실규명" 등을 말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74385_36199.html|#]] 2023년 4월 16일 * [[홍익표]] 의원은 "민주당의 일원으로서 송구스럽다", "검찰이 과하게 조치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 나름대로 대응을 해야 한다", "사실관계를 잘 파악해 책임질 부분이 있으면 책임져야 한다. 당 차원에서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한다" 등을 말했다. [[https://www.mk.co.kr/news/politics/10713500|#]]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제대로 진상을 규명하고, 조금이라도 불법적인 일이 있었으면 엄중히 조치해야 한다" 등을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415012900071|#]] * [[이낙연]] 전 대표는 "회초리를 들 사람이 필요한데 아무도 없어서 답답하다" 등을 말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30416/118853480/1|#]]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VJm-CqQeZC4)]}}} || || 2023년 4월 17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의 당 차원 대국민 사과 || 2023년 4월 17일 * [[이재명]] 당대표는 "이번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당 대표로서 "깊이 사과드린다", "송영길의 조기 귀국을 요청했다", "모두가 아시는 것처럼 이번 사안은 당이 사실 규명하기에는 한계가 뚜렷하다. 그래서 수사기관에 정치적 고려가 배제된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를 요청한다" 등 사과 입장을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417037851001|#]] 취재진이 '''"이 대표 본인 의혹은 정치 탄압으로 규정했는데", "이 대표 의혹과 돈 봉투 의혹은 다르게 보는 건가"''' 등 질문을 던지자 이재명은 답변하지않고 떠났다.[[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3/04/18/WFDRCSBZCBHLNIT4S7SBPTMFF4/|#]] * [[권칠승]] 수석부대변인은 "어젯밤 민주당 지도부가 장시간 토론과 고민을 했다", "별도 당 자체 조사를 하지 않고 수사기관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기로 결정하기로 했다" 등을 말했다. [[https://www.ytn.co.kr/_ln/0101_202304171132068958|#]] * [[안민석]] 의원은 "위기를 기회로 삼자"고 했으며, [[김두관]] 의원은 "철저히 조사해서 책임질 사람은 책임을 져야"라고 했다.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87525|#]] * [[김두관]] 의원은 "이재명 당대표는 이 사건과 직접적 연관이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 "윤관석·이성만 의원이 압수수색을 받고 송 전 대표를 도우려고 하다가 생긴 일이기 때문에 송 전 대표는 윤리적 책임으로부터 아무래도 자유롭지 못하다", "우리 당에서도 아마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리거나 당 윤리심판위원회에서 철저히 조사해 책임질 사람은 책임지게끔 해야" 등을 말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417000300|#]] * [[최재성(정치인)|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재명 대표에 대한 2차 체포 동의안이 임박했다는 예고탄", "송영길 전 대표도 빨리 귀국해서 해명을 하고 소명을 하는 이런 과정들이 필요" 등을 말했다. [[http://www.ikbc.co.kr/article/view/kbc202304170027|#]] 2023년 4월 18일 * [[정성호(정치인)|정성호]] 의원은 "사실 드러날 경우 자진탈당 등 책임 있는 조치해야", "'''돈봉투, 차비나 밥값 수준'''이라 송영길 몰랐을 것", "친명계 연루 없다…檢 피의사실공표 기획적 행태" 등 두둔하는 발언하면서 논란을 일으켰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418000152|#]] 결국 논란이 커지자 정성호 의원은 '차비나 밥값 수준' 발언에 대해 다음날 사과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30419n08271?mid=n1101|#]] * [[김종민(1964)|김종민]] 의원은 "당의 대응을 보면 상당히 무감각해져 있다. 윤리 기준에 대한 윤리 감각이 엄청 퇴화돼있다", "(송영길의 당대표 시절 '의혹만으로' 탈당을 권유했던 사례처럼) 정당이 사법결론 뒤에야 움직이는 것은 맞지 않다", "(탈당/출당 등 송영길 전 대표를) 물러나 있게 한 뒤, 무죄가 확인되면 원상복귀시키는 등 조치를 취해야", "(송영길 전 대표는) 귀국해 정정당당히 해명하고 검찰수사 협조하지 않으면 정치인으로서 끝" 등을 말했다.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30418_0002270443|#]] * [[정청래]] 의원은 "강제수사권과 압수수색권이 없는 당에서 진상조사하기 어려우니 검찰에서 정치적 고려 없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사해달라는 것", "줄소환하게 될 거 같다. 그래서 이것은 오는 비니까 맞자. 이렇게 저희는 입장을 정했다"라고 사과의 경위를 밝혔다. [[양문석(정치인)|양문석]] 전 경남 통영고성 지역위원장은 "권리당원 60명에 달하는 대의원 투표제도 때문"으로 문제를 진단했다.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1541|#]] * [[서영교]] 의원은 "당내에서 알음알음 체크해보고 있다", "제가 1명을 체크해보니 전혀 사실이 아니고 근거가 없다고 얘기했다", "지금 전당대회는 자기가 다 판단해서 표를 주기 때문에 표를 사는 행위라고 말할 수는 없다", "녹취를 흘리는 건 검찰" 등을 말했다. [[https://cm.asiae.co.kr/article/politics-all/2023041809463182547|#]] * [[양기대]] 의원은 "당의 명운이 걸린 사건", "(송영길 전 대표는) '개인적인 일탈'이라는 그런 얘기를 할 단계가 아니라, 오히려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를 하고 또 그것을 통해서 시시비비를 가린 다음에 책임질 부분이 있으면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 "이낙연 전 대표는 장인상 때문에 일시 귀국했다 출국한 것이고, 6월에 귀국할 예정(하지만 이 사건의 추이에 따라 역할을 가질 수 있다)" 등을 말했다. [[https://www.ytn.co.kr/_ln/0101_202304181033377961|#]] * [[김민석(1964)|김민석]] 정책위의장은 "돈봉투 이런 것은 통상적으로 10, 20년 전의 것", "전당대회 대의원 구조의 현재 비중이 적합한가", "당원 비중이 높아지는 것은 자연스럽고 당연" 등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418083300001|#]] * [[이상민(1958)|이상민]] 의원은 "민주당은 자정 기능을 포기했다. 자정 기능이 멈춰진 지 오래됐다", "당 간판 내려야 할 상황, 극약처방 내려야" 라는 말로 비판했다. [[https://news.koreadaily.com/2023/04/18/society/politics/20230418020730607.html|#1]],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54653|#2]] * [[박수현(정치인)|박수현]] 전 의원 겸 청와대 비서는 "이재명 대표의 사과도 좀 부족하다", "우선 당내에서 철저하게 진상을 파악(해야)" 등을 말했다. [[https://www.ytn.co.kr/_ln/0101_202304181911269322|#]] * [[박성민(1996)|박성민]] 전 최고위원은 "검찰 수사가 과도하다는 민주당 내 분석은 정신 못 차린 것" 등 비판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929148|#]] * [[이낙연]] 전 대표의 소식통은 이낙연 전 대표가 만찬 자리에서 자신이 DJ 때 아들 비리 의혹을 엄정히 수사하자고 성명을 여러 번 냈던 점을 들어 당의 투명한 대응과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고 주장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6240|#]] 2023년 4월 19일 *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 '더민초'가 송영길 귀국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기로 한다. [[https://www.ytn.co.kr/_ln/0101_202304190827569316|#]] * 더불어민주당 최대 모임 '더좋은미래'(더미래)가 "송 전 대표에게 정식으로 요청한다. 조기 귀국해 의혹을 명명백백하게 밝히라"라는 논평을 발표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9OD45OGLX|#]] * [[박성준(정치인)|박성준]] 의원은 "이정근과 송영길 대표와의 녹취록은 없나", "결국은 (이 전 부총장이 송 전 대표에게) 보고를 했는지가 이 관계의 입증에 있어서의 가장 결정적인 것 아닌가" 등을 말했다.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04190837001|#]] * [[고민정]] 의원은 "(윤석열 정권과의) 우리의 싸움을 무력하게 만들었고 민주주의 수호라는 정당성마저 잃게 만들었다", "(송영길 전 대표는) 억울한 누명이라면 적극 해명해야 할 것이고, 작은 잘못이라도 있는 것이면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해야 한다" 등을 말했다. [[송갑석]] 최고위원은 "송 전 대표의 무책임한 태도를 지켜보면서 당원과 국민이 당혹감과 의혹을 감출 수 없다" 등 비판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3041909340000642|#]] * [[장경태]] 의원은 "국회의원이 300만 원에 지지 바꾸겠나…50만 원은 한 달 밥값도 안 돼" 등을 말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159606|#]] * [[정동영]] 상임고문은 "민주당 역사에 큰 오점을 남긴 것", "(당 지도부는) 최강수를 둬야 한다" 등 비판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88473.html|#]] * [[양승조]] 전 충남지사는 "공직선거법의 경우 관련 규정이 잘 돼 있는 반면 전당대회 등 당내 선거는 늘 이런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 "선거비용이나 선거사무소, 선거운동원과 후원금 등이 현실에 맞게 정비되지 않는다면 양당 모두 문제가 될 수 있다" 등을 말했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87660|#]] * [[신경민(1953)|신경민]] 전 의원은 "돈 봉투 관련자들의 출당과 고발을 같이 해야 한다. (이재명) 대표의 체포 동의안 문제도 있고 쉬워보이지 않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이 체면을 유지하고 당이 명목과 명분을 유지하려면 최강수를 둘 수밖에 없다" 등을 말했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41912085781402|#]] * [[우상호]] 의원은 "송(영길) 전 대표의 '개인적' 일탈", "전혀 큰 문제가 아니고 이슈거리도 아니다" 등을 말했다.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61588|#]] * [[박주민]] 의원은 "(송영길 전 대표가) 당분간 귀국할 의사도 없는 것 같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들었다", "본인이 안 들어오겠다고 하면 사실 정당에서 어떤 사람을 강제로 귀국시키거나 할 수는 없다" 등을 말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30420/118924303/2|#]] 2023년 4월 20일 * 더불어민주당은 의원총회를 통해 송영길의 즉시귀국을 요구하고, 대국민 사과를 결의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자진탈당, 강제출당 등) 오늘 의총에서 그런 이야기가 나오진 않았다", "일단 문제를 수습하는 게 필요하기 때문에 결자해지 차원에서 송 전 대표의 귀국이 우선적으로 중요하다" 등을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420158600001|#]] * 더불어민주당은 또한 [[이재명]] 당대표가 수수 의혹 의원 명단 찌라시의 의원들을 전부 직접 전화하여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930604|#]] * [[강선우]] 의원은 '명단 찌라시'에 본인 이름을 넣어 배포한 사람을 고발했다.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30420_0002273794|#]] [[김용민(1976)|김용민]], [[이수진(동작 을)|이수진]], [[장경태]]도 지라시 유포자를 고발했다. [[https://news.koreadaily.com/2023/04/19/society/politics/20230419230513655.html|#]] * [[유인태]] 전 사무총장은 "딱 터졌을 때 올 게 왔구나 하는 느낌이었다. 오랜 관행이었다" 등 비판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88640.html|#]] * [[박찬대]] 최고위원은 "녹음파일은 검찰이 확보한 휴대폰에서 나온 거고 휴대폰 주인은 구속 수감 중이지 않나. 검찰이 제공하지 않았다면 누가 제공할 수 있겠느냐" 등 비판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77766635578088&mediaCodeNo=257|#]] * [[이상민(1958)|이상민]] 의원은 "지금은 당 간판을 내릴 상황으로, 의혹이 확인된 인사들에 대해 제명이나 출당 조치까지 해야 한다", "국민들이 볼 때 자기 정화 기능도 제대로 못 하고 포기하는 정치 집단에게 믿음이 가겠는가" 등 비판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304201055171462|#]] * [[홍영표]] 의원(당시 당대표 선거 박빙으로 패배)은 "당사자의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국민과 당원께 진솔하게 용서를 구하고 다시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는 민주당은 한 발자국도 전진할 수 없다", "당은 온정주의를 단호히 배격하고 무너진 도덕성을 회복해야 한다. 시대착오적인 부도덕하고 불법적인 행위를 단절하기 위해 당사자의 신속하고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등 비판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42016140618705|#]] * [[박범계]] 의원은 "(검찰이 수사 시기를 조절함에 있어서 어떤 정치적 의도가 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검찰의 오로지 민주당을 겨냥한 수사로 이 국면을 돌파하려고 하는구나" 등을 말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161130|#]] * [[우상호]] 의원은 "혐의가 큰소리가 난다고 그래서 다 무조건 나가라, 나가라 하는 것은 정당히 해야 할 태도는 아니다", "(송영길 대표가 '의혹'만으로 본인을 당 밖으로 밀려 한 적 있지만) 잘못된 조치를 송영길 대표에게도 똑같이 취해주자, 이렇게 말하는 것은 저는 옳지 않다" 등을 말했다. [[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2030|#]] * [[이원욱]] 의원은 원내대표 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하는 이유로 거침없는 고언을 하기 위함이라며, "책임져야 할 전임 당대표로서, 당 지도부 요청을 받아 당장 귀국했어야 했던 것", "이를 거부하고 22일에 기자회견을 하겠다는 태도는 사실상 지도부 명령을 거부한 것", "자진탈당, 출당, 제명까지 갈 수 있어" 등 비판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421000192|#]] 2023년 4월 21일 * [[이소영]] 의원은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169명 전체에 대해 전수조사할 필요가 있다" 등 비판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304210946236734|#]] * [[박범계]] 의원은 "(본인이 원내대표에) 당선될 경우 이를 살펴보기 위한 특별조사기구를 설치하겠다" 등을 말했다.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30421_0002275418|#]] *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송영길 자진탈당 안 하면 출당시켜야" 등 비판했다. [[https://www.ytn.co.kr/_ln/0101_202304210929590225|#]] 2023년 4월 22일 * [[신정훈]] 의원은 '수수자 명단' 루머에 자신이 오른 것에 반발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30422/118959066/1|#]] 2023년 4월 24일 * [[이상민(1958)|이상민]] 의원은 "당의 간판을 내려야 될 절체절명 위기" 등 비판했다.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179956|#]] * [[이원욱]] 의원은 "(국민의힘) 김기현 체제 총선 전 붕괴, 그 다음 민주당도 바뀔 것" 등을 말했다.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61880|#]] 2023년 4월 25일 * [[이재명]] 당대표는 기자들의 돈봉투 관련 질문에 그에 대한 답변은 하지 않고 국민의힘 측 [[김현아]], [[박순자]] 등의 관련 의혹에 대해 되물었다.[[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30425/118999174/1|#]] * [[전재수]] 의원은 "국민은 '민주당이 후지다'고 보고 있다", "지금은 어떤 비판이라도 달게 받아야 한다" 등 비판했다.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304251443001|#]] * [[강훈식]] 의원은 송영길 전 대표의 '돈봉투' 의혹을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와 동일시하면 안 된다 등을 주장했다. [[https://www.cj-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4015|#]] 2023년 4월 26일 * [[박광온]] 의원은 "시간 지나면 잊힌다는 자세 지양해야" 등을 말했다. [[https://www.ytn.co.kr/_ln/0101_202304261403390245|#]] 2023년 4월 27일 * [[이재명]] 당대표는 "저희도 진상을 조사해서 조치하고 싶은데 실제로 조사할 수 있는 권한, 상황이 되지 못한다" 등을 말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30427073100001|#]] 2023년 5월 3일 * [[박광온]] 신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본 사건을 쇄신하기 위한 의원총회를 개최했고, 2시간 45분에 걸쳐 25차례의 자유발언이 있었다. [[이소영]] 원내대변인은 구체적으로 무언가 결정되진 않았으며, '이달 안에 1박2일의 쇄신 워크숍'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503165000001|#]] * [[안민석]] 의원은 "사건의 본질은 민주당의 도덕성 상실", "도덕성에 하자가 있는 인사들은 이번 기회에 모두 당원 자격을 박탈해 당 쇄신의 계기로 삼아야" 등 비판했다. [[http://www.ikbc.co.kr/article/view/kbc202305030020|#]] 2023년 5월 4일 * '쇄신총회'를 전후해 여러 의견이 쏟아졌다. [[이상민(1958)|이상민]] 의원은 "문제가 있으면 조직이 먼저 나서 진상조사하고 책임지는, 자체적인 정화 기능을 발동하는 게 당연한 수순" 등을 말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돈 봉투 의원이 있는데 이들이 이실직고해서 민주당이 빨리 정리해야 한다" 등을 말했다. [[김민석(1964)|김민석]] 정책위의장은 "정당이 (조사)하면 '셀프 조사' 아니냐고 비판들이 있고 실제로 조사에 한계도 있다" 등을 말했다. [[최재성(정치인)|최재성]] 전 의원은 "(이 대표가) 에둘러서 (상대 당의 문제를 반문하며) 지적하는 것 같은데, 당 대표가 하실 수 있는 그런 발언이나 행위가 아니라고 본다" 등을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504083500001|#]] 2023년 5월 7일 * 익명의 중진 의원이 [[연합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원내 지도부와 당 전략위원회가 공동으로 설문·여론조사 문항을 설계할 예정", "당의 혁신 과제가 많지만, 이번 쇄신안 논의는 철저히 '돈 봉투 사건'에만 초점을 맞출 것", "공직선거의 경우 후원금을 어떻게 썼는지를 선관위에 신고하게 돼 있는데 당내 선거에선 그런 규정이 없다", "이와 관련한 당 쇄신안은 국회 혁신안으로도 확대할 수 있다" 등을 말했다.[[https://www.yna.co.kr/view/AKR20230506035500001|#]] * [[유인태]] 전 의원은 "돈봉투, 민주당은 드러나서 그렇지 국힘도 전당대회 때 썼을 것 아닌가" 추측성 발언을 했고, 국민의힘 측은 반발했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50910383382459|#]] 2023년 5월 10일 * 더불어민주당 내 최대 모임인 '더좋은미래'가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주당 혁신의 시작' 토론회를 열었다. 전문가들의 의견들은 14일 쇄신총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510061500001|#]] * [[강훈식]] 의원은 "재발 방지를 만들어내고 또 당내에 있는 선거와 관련해서 쇄신안도 논의" 등 비판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940762|#]] 2023년 5월 12일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민주당 부끄럽다…돈봉투에 코인에 절체절명 위기", "민주당 제역할 하도록 광주·전남이 회초리 들어야" 등을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512142600054|#]] * 청년 정치인 8명이 돈봉투 의혹 사건과 [[김남국 가상화폐 보유 논란]]에 대해 "부끄럽고 송구스럽다"며 고개를 숙이고, 당 지도부에 "철저한 진상조사와 당사자의 단호한 조치, 가상자산 보유 현황 전수조사를 요청"하겠다고 했다. 전국대학생위원회와 17개 시도당 대학생위도 "청년들이 민주당을 불신하는 이유를 찾고, 바뀌어야 할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겠다”며 대학생 당원 전국 연석회의에서 의견을 취합해 당 지도부에 전달하겠다"고 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 대표의 팬클럽인 [[재명이네 마을]]을 중심으로 8명의 청년 정치인들에게 문자-전화폭탄을 하기도 하고, 각 대학생위원장들의 직위해제 청원을 올리기도 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92438.html|#]] 2023년 5월 14일 * 더불어민주당은 오후4시~10시,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사건과 [[김남국 가상화폐 보유 논란]]에 대한 비공개 쇄신의총/끝장토론을 한 뒤 결의문을 채택했다. ▲개별 의원의 탈당으로 당의 책임 회피하지 않을 것 ▲윤리 규범 엄격 적용 ▲당 윤리기구 권한과 기능 대폭 강화 ▲공직자 재산신고에 가상자산 신고 의무 내용 담은 법안 이달 내 통과‧즉시 시행 ▲당 차원 혁신기구 설치 등을 담았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514056500001|#]] 2023년 5월 15일 *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은 "그 어느 곳보다 민주적이어야 할 전당대회에서 돈 봉투가 오가", "내 편이면 다 싸고 도는 깊은 온정주의가 그 기저에 있고 그 태도들이 쌓여 극성 팬덤층을 만들었다" 등 비판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30514/119280762/1|#]] 2023년 5월 22일 * [[고민정]] 의원은 "자신을 희생해 모두를 살린 (고(故) 노무현) 대통령님 앞에서 우리는 과연 떳떳할 수 있는지 솔직히 자신이 없다", "민주주의의 숭고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바친 이들의 뒤를 잇겠다던 민주당 안에서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사건이 터졌기 때문", "민주당의 모습은 국민들 눈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닮아" 등을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522077400001|#]] 2023년 5월 24일 * [[설훈]] 의원은 본인의 돈봉투 연루 의혹을 제기한 시사저널이 반론을 요청하자 기사가 나가기도 전에 기자회견을 선제적으로 열어 "저를 이정근, 박우식 뇌물수수에 연루돼 있다고 주장하는 건 더러운 정치 조작", "허위조작 배후가 누구냐",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 거짓 폭로에 대한 죗값을 치르게 할 것", "40년 정치 인생을 모독한 이 허위 사실과 관련된 모든 사람에게 죄를 물을 것" 등을 말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52417105286257|#]] * [[이원욱]] 의원은 본인의 돈봉투 연루 의혹에 "이정근은 예전에 집회 나가서 한두 번 본 게 전부고, 박우식은 모른다", "왜 내 이름이 들어갔는지 모르겠다" 등을 말했다.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64228|#]] 2023년 6월 13일 * 더불어민주당은 체포동의안 부결을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탓으로 돌렸다. [[김한규]] 원내대변인은 "저희가 두 의원을 보호해야 할 이유는 없다", "방탄보다 검찰 수사에 대한 민주당 의원들의 감정이 부결로 이어진 것" 등을 말했다. [[이원욱]] 의원은 "도발적으로 오히려 부결시켜 달라는 요청을 하는 것 아닌가 할 정도로 감정을 자극하는 용어들을 많이 썼다" 등을 말했다. [[박성준]] 대변인은 "계산된 발언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상당히 자극적인 발언" 등을 말했다. [[정성호]] 의원은 "법무부장관이 구속영장 내용들을 일일이 설명하는 것은 법률 위반이다. 무죄 추정, 불구속 원칙에 어긋난다" 등을 말했다. [[조응천]] 의원은 "팬덤을 바라보는 정치인 같은, 혹은 '유튜버' 같은 느낌까지 들었다. 순간적으로 '응징하자'는 생각들이 많이 작동했던 것 같다", "아마 지도부에서도 작업을 좀 한 것 같다. (부결에 투표하라고 호소했다는) 그런 말이 있다" 등을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613066500001|#]] 2023년 6월 15일 * [[김은경(교수)|김은경]] 신임 혁신위원장은 "돈봉투 사건이 (검찰에 의해) 만들어졌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자료를 보고 판단하겠다" 등을 말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30618/119820408/1|#]] 2023년 6월 20일 * [[김은경(교수)|김은경]] 혁신위원장은 돈봉투 사건 진상조사를 첫번째 혁신과제로 삼았다. "'코인 논란'은 개인의 일탈로 보이고, '돈 봉투 사건'은 조직의 문제", "민주당은 매뉴얼을 만들어 잘 대응했는지 등을 봐야 제도적 쇄신안이 나올 것", "전당대회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조사해 문제의 원인부터 찾겠다", "2020년 이후 의원이나 당직자의 부패 비리가 있었는지도 진단할 것", (15일 '조작 논란'은) 사적으로 한 이야기. 민주당에 정치적·법률적 책임이 있는 심각한 사건" 등을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620078951001|#]] 2023년 7월 11일 * [[이재명]] 대표는 검찰이 '수수 의원은 20명'으로 특정한 데 대해, "검찰은 추측할 것이 아니라 증거에 의해서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밝히고 그것을 국민한테 알려주는 것이 도리", "구체적으로 누가 어떻게 했는지 지금까지는 드러난 바가 없다" 등을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711143100001|#]] 2023년 9월 27일 * [[정청래]] 의원은 이재명 대표가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이후 영장실질심사에서 기각된 당일 압수수색을 벌였다며 정치검찰이 매를 번다는 강경한 발언을 했다. [[https://youtu.be/qx7yvDy9OSE?si=GXmNedYtECwZecek|#]]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